한강 시신 토막 유기 사건 장대호, 무기징역 확정...반성 태도 보이지 않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한강 시신 토막 유기 사건 장대호, 무기징역 확정...반성 태도 보이지 않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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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한강 시신 토막 유기 사건 장대호, 무기징역 확정...반성 태도 보이지 않아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모텔 투숙객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내 유기한 이른바 '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범인 장대호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살인·사체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장대호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범행의 수단과 방법이 잔혹한 점, 피고인이 자신의 행동에 반성하지 않고 생명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을 보이지 않은 점 등에서 원심판결이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48명...해외유입-지역발생 사례 모두 증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늘어 누적 14,251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과 지역발생 사례 모두 증가하면서 29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명에 육박했다. 부산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의 집단감염이 지속해서 확산하는 데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 지역감염이 잇따르면서 직전 이틀간의 20명대 기록은 사흘 만에 깨졌다. 

핸드볼 오영란 중징계, 선수들에 성희롱 발언 의혹...자격정지 6개월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선수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을 받아 사표를 낸 오영란 선수 겸 코치와 선수들을 술자리에 불러 물의를 빚은 조한준 감독이 중징계를 받았다. 29일 인천시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 27일 위원회를 열고 오 코치에게 자격정지 6개월, 조 감독에게는 출전정지 3개월의 징계 처분을 의결했다. 오 코치는 인천시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상 성희롱과 품위 훼손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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