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깨웠다고 택시에 행패 20대 입건 및 인산에 빠진 인부 2명 화상 [팔도소식/사건사고]
잠 깨웠다고 택시에 행패 20대 입건 및 인산에 빠진 인부 2명 화상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7.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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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7월 29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큰 소리로 잠 깨웠다고 택시기사에게 행패... 20대 입건 – 광주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29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택시기사가 큰 목소리로 잠을 깨웠다는 이유로 택시 조수석 문을 발로 차서 망가뜨린 혐의(재물손괴)로 A(26)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이같이 행동한 이유는 전날 오후 2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 도로변에서 자신을 태워준 60대 중반의 택시기사가 큰 목소리로 잠을 깨워서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다시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2. 근로자 2명 인산에 빠져 화상... 작업 도중 미끄러져 봉변 – 인천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 40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알루미늄 도색 업체에서 기계 설비 작업을 하던 A(63)씨 등 근로자 2명이 인산이 담겨 있던 약품통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산은 금속 연마나 비료 제조 등에 쓰이는 화학 물질로, A씨 등은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방당국은 A씨 등이 작업 도중 미끄러지면서 약품통에 빠졌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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