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육군 K-21 장갑차 훈련 중 침수...부사관 1명 숨진 채 발견
[10년 전 오늘] 육군 K-21 장갑차 훈련 중 침수...부사관 1명 숨진 채 발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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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위키피디아]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7월 29일에는 오후 2시쯤 육군 기계화 학교 수상 훈련장에서 교육 훈련 중이던 육군의 K-21 장갑차 1대가 침몰해 부사관 1명이 숨졌습니다.

당시 육군 관계자는 "K-21 장갑차가 도하훈련 중 5m 깊이의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탑승 장병 3명 중 2명은 탈출했지만 1명이 안에 갇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갑차는 육군 기계화 학교 소속 K-21 수륙양용 보병전투차량으로 장갑차를 제작한 업체의 직원이 이 학교 교관과 조교를 상대로 도하 운전을 교육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직원과 병사는 침몰 직전 탈출했지만 부사관 1명은 탈출하지 못했고 사고 발생 3시간 만인 오후 5시쯤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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