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28명...러시아 선원발 지역감염 확산 우려 外 [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28명...러시아 선원발 지역감염 확산 우려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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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28명...러시아 선원발 지역감염 확산 우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늘어 누적 14,20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3명으로, 지역발생 5명보다 5배 가까이 많다. 기존의 수도권 집단감염 사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데다 부산에서는 러시아 선원발 감염이 지역사회로 이미 'n차 전파'된 상황이라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다.

교회서 둔기 휘둘러 신도 살해 40대 구속영장...정신과 치료 이력

전북 군산경찰서는 교회에서 둔기를 휘둘러 신도를 살해한 혐의(살인·살인미수)로 A(45)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1시 40분쯤 군산시 구암동 한 교회에서 50대 여성을 둔기로 수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조현병 등 정신과 치료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軍 영창 제도, 124년 만에 폐지...군기 교육으로 대체

[사진/Wikipedia]
[사진/Wikipedia]

군 영창 제도가 124년 만에 폐지된다. 국방부는 28일 "다음 달 5일부터 영창을 군기 교육으로 대체하는 개정 군인사법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병사에 대한 징계처분이 강등, 영창, 휴가 제한 및 근신으로 구분됐는데, 앞으로는 영창이 사라지고 강등, 군기 교육, 감봉, 견책 등이 이뤄진다. 새롭게 시행되는 군기 교육은 군인 정신과 복무 태도 등에 관한 교육·훈련으로 별도 시설에서 15일 이내로 진행된다. 군기 교육 기간도 영창과 마찬가지로 복무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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