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유충 발견으로 국민 불편... 수돗물 공급관리는 정부 기본 책무” 外 [국회소식]
이해찬, “유충 발견으로 국민 불편... 수돗물 공급관리는 정부 기본 책무”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7.22 12: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홍탁] 2020년 7월 22일 수요일의 국내정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유충 발견으로 국민 불편... 수돗물 공급관리는 정부 기본 책무”
22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수도권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잇따라 발견된 데 대해 "전국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돼 국민의 불편이 커졌다"며 "당정은 정수장에서 각 가정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근본적인 수돗물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수돗물은 필수 공공재로, 국민이 믿고 마시며 사용하는 수돗물 공급관리는 정부의 기본 책무"라며 "해당 지역 수돗물의 정상화와 사태 확산방지가 가장 시급하다.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런 일이 반복되면 상수도 행정에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이재명 무공천 발언 “옳은 말씀”... 무죄 판결은 “중립 잃은 판결”
22일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내지 말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서울·부산시장 무공천 발언은 국민에게 당당한 말씀이다. 민주당은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정말로 옳은 말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 원내대표는 "서울·부산은 워낙 많은 유권자가 있고 상징성이 있다"며 "민주당은 또 꼼수를 내서 편법으로 후보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지사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한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주 원내대표는 "적극적 거짓말이 아니면 처벌할 수 없다는 결론은 궤변"이라며 "중립을 잃은 판결은 판결의 이름을 빌린 폭력일 뿐이라는 말이 있다. 이 정권 들어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임명된 사람들은 임명 때부터 '저 판사는 누구 편'이고, 어떤 결론이 나오겠다고 짐작됐던 분들"이라고 전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야권 혁신, 성과 없어... 혁신 경쟁해야 최선의 정권 교체 가능”
22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온국민 공부방' 인사말에서 야권 혁신과 관련해 "올해 초 귀국 때부터 일관되게 야권은 혁신 경쟁만이 유일한 돌파구라고 했지만, 아직 체감할 만한 성과는 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가장 절실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 야권의 무기력, 비호감, 비공감에 대한 지적"이라고 전했다. 그는 "때로는 자체적으로 때로는 다른 당의 더 좋은 것을 배우고 도입하는 방식으로 혁신 경쟁을 해나간다면 자연스럽게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치 지형과 권력의 재편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회피적 정권교체가 아닌 발전적 정권교체, 최악을 피하기 위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최선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권교체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