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아가 결혼식 연기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소속사를 통해 알렸다.
이영아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측은 20일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올해 연말로 연기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에서 이영아 씨에게 큰 축복이 찾아와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영아는 드라마 <황금신부>, <제빵왕 김탁구>, <달려라 장미>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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