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유충’ 신고 이어져...“밥 한 끼 마음 편히 먹기 힘든 상황” [시선만평]
수돗물 ‘유충’ 신고 이어져...“밥 한 끼 마음 편히 먹기 힘든 상황”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20.07.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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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최지민)

인천과 경기에 이어 다른 지역에서도 수돗물 유충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붉은 수돗물 사태로 홍역을 치른 바 있던 인천 서구 일대는 수돗물 사용에 있어 우려가 큰 상태로, 지난 9일 유충 관련 민원이 처음 제기된 이후 유충 발견이 잇따라 일부 학교 급식이 중단되고 수돗물 대신 생수를 사용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이 만연한 상황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태. 이렇게 시민들의 걱정거리가 또 하나 늘게 되었다. 집 안과 밖 어느 곳에서도 마음 편히 식사하기조차 어려워진 현 상황을 빠르게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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