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시대의 희귀병, 암, 난치병의 해결방법은? [생활/건강]
문명시대의 희귀병, 암, 난치병의 해결방법은? [생활/건강]
  • 보도본부 | 김정우
  • 승인 2020.07.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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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수범 칼럼니스트]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달을 하지만 새로운 질병도 생기고 암, 희귀병, 난치병, 불치병도 많아진다. 문명의 발달이 생활에 도움을 주지만 자연의 입장에서는 꼭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이제까지 건강하게 살던 사람들이 이런 희귀병을 진단받게 되면 충격이 크다.

왜 이런 병에 걸렸지? 내가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많은 생각이 교차한다. 인터넷상의 관련된 내용을 찾아본다. 원인, 증세, 예후, 치료법, 예방법,  검사법 등 많은 내용이 나온다. 내용이 쉽지 않고 예후도 좋은 경우가 많지 않으며 원인도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 치료법도 확실한 것이 없다. 약은 있지만 치료약이 아닌 경우가 많다. 방법이 없어 할 수 없이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고민을 하게 된다. 치료를 받아야 될 것인가? 안 받으면 치료가 안 되는 것일까? 다른 치료는 없는 것일까? 한방치료는 안 되는 것일까? 많은 갈등을 한다. 현재의 방법은 양방적인 방법이 주가 되는 상황이다. 양방적인 치료법을 받아도 안 낫는 경우에 는 다른 치료법을 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한방이나 다른 치료를 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어느 길은 가던지 나빠지면 돌아오기 힘든 길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결정하고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도움을 주는 생활요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왜 이 병이 생겼을까 생각해 보는 것이다. 발병하기 전에 있었던 일들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대체적으로 발병하기 전에 생긴 일들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큰 사건이나 사고가 있었다면 그것이 원인이다. 그렇지 않다면 평소의 생활습관에서 오는 발병인 경우가 많다. 원인에 대해서 분석을 해야 된다. 무엇을 잘못하거나 정신적인 충격이 많다던가, 육체적인 신체의 영향을 받았던가 하는 특별한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것에 대한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 원인도 모른 체 치료한다면 병이 계속 진행이 되며 치료가 잘 안 된다.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무엇인가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큰 충격을 받거나 분노할 일이 생기거나 어쩔 수 없는 화병 등으로 인한 경우가 많다. 정신적인 충격이나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우리 신체에 영향을 주어 질병으로 발병하는 경우다. 우리 몸에서 가장 약한 부위나 관련된 증상을 중심으로 나타난다.

다음은 육제적, 신체적, 자세 등을 생각해 볼 수가 있다. 특별한 외상으로 인하여 오랫동안 불균형의 자세로 있는 경우에 구조적으로 내부의 오장육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직업적인 자세, 운동시의 자세 등을 오래하는 경우 직업병적인 통증, 난치병의 원인이 된다.

다음은 어떤 음식을 먹었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술, 육류, 기름기, 가공식품, 인스턴트, 트랜스지방, 과식,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 등을 오랫동안 먹었다면 발병의 원인이 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지방간 등의 병이 있다면 생활습관이 잘못된 것이다.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빨리 알아내야 한다.

다음은 면역기능의 저하다. 기혈의 순환이 안되거나 부족하거나 과도한 성생활로 정(精)의 소모가 많은 경우에 몸의 균형이 깨지고 면역기능이 저하된다. 질병이 발생하며 잘 낫지 않게 된다. 자신의 정(精), 기(氣), 혈(血)이 소모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에 도움을 주려면 어떻게 생활해야 하나?

바른 마음은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해야 한다. 자신의 몸을 위한 마음을 갖아야 한다. 남을 위한 마음은 자신의 몸을 매우 피곤하게 하며 오래되면 병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감정을 가볍게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몸을 위한다면 이기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너무 남을 위하여 생활을 하다보면 분노, 스트레스, 화가 억눌리면 자신의 몸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상대를 이해하던, 용서하던, 소통을 하던, 화를 내던, 싸우던 표현을 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종교적이나 취미활동 등으로 풀어주어야 한다.

바른 자세는 전후, 좌우의 균형이 잘 맞아야 한다. 직업적이건, 운동을 하던지, 가방을 매던지 한쪽으로 힘이 솔리면 척추, 관절의 균형이 깨지며 내부 장기에도 압박을 하게 된다. 다시 오장육부에도 영향을 주게 되며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바른 음식은 맑고 기혈의 순환을 돕고, 면역기능을 도와주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많이 먹는것보다 조금 모자랄 듯 먹은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몸도 하나의 기계라고 생각을 한다면 80%만 가동하게 하여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난치병이 있다면 채식, 곡류 중심의 유기농 음식을 먹으며, 오염되지 않은 생선을 먹는 것이 좋다. 자신의 병과 체질에 맞는 적절한 음식도 필요하다.

면역기능의 강화는 기(氣), 혈(血), 정(精)을 기르는 것이다. 단전호흡, 명상, 기공 등으로 기를 보충하는 것이다. 기(氣)순환이 잘 되면 혈액의 순환도 좋아지고 오장육부(五臟六腑)의 순환도 좋아진다. 정을 길러야 한다. 씨앗, 열매 등에 정이 많이 포함되므로 정을 기르는 음식을 먹으면 좋다. 정을 보충하는 방법과 함께 정을 소모하지 않게 과도한 성생활로 정액의 소모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체의 중요한 원기인 정이 부족하면 다른 오장육부의 기능도 저하되기 때문이다. 한의학적으로 정(精), 기(氣), 신(神), 혈(血)이 근본이 되며 이를 강화하는 한의학적인 치료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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