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여자 화장실 몰카 설치 교사...범행 들통나자 메모리 카드 빼돌려 外 [오늘의 주요뉴스]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 몰카 설치 교사...범행 들통나자 메모리 카드 빼돌려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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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 몰카 설치 교사...범행 들통나자 메모리 카드 빼돌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 불법 카메라 설치 사건을 수사 중인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피의자인 교사 A 씨가 범행이 들통나자 영상이 기록된 메모리 카드를 빼돌렸다고 1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4일 자신이 재직 중인 김해시 한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 변기에 카메라를 불법으로 설치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이 발각되자 발견자를 찾아가 가장 먼저 카메라를 건네받았고 자신이 교장에게 직접 전달하겠다며 카메라를 받아 복도에서 메모리 카드를 빼돌린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생산공장서 50대 근로자 프레스기기에 끼여 숨져

경기 평택시 쌍용자동차 생산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프레스 기기에 머리가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낮 12시 40분쯤 평택 쌍용자동차 프레스 2공장 6라인에서 작업자 A(54) 씨가 프레스 기기에 깔린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A 씨는 프레스 기기 사이에 낀 고철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대학농구 활약 이현중, FIBA 인터넷 홈페이지 장식...발전 가능성 분석

[사진/FIBA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캡처]
[사진/FIBA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캡처]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에서 활약하는 이현중(20)이 국제농구연맹(FIBA) 인터넷 홈페이지를 장식했다. FIBA는 15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현중이 와타나베 유타와 같은 선수가 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현중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분석했다. FIBA는 이 기사에서 "이현중은 어릴 때 체격이 작아 가드 역할을 맡았는데 이때 볼 핸들링 기술이나 슈팅 기술이 향상됐다"며 "이후 키가 200㎝까지 크면서 가드처럼 플레이하는 포워드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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