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39명...해외유입이 지역발생의 2.5배 수준 外 [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39명...해외유입이 지역발생의 2.5배 수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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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39명...해외유입이 지역발생의 2.5배 수준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13,55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최근의 40∼60명대에서 비해서는 다소 줄어든 것이지만 수도권 사무실과 빌딩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연일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어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8명으로, 지역발생 11명의 2.5배에 달했다.

주한미군, 장병 해운대 폭죽 소동 관련 해수욕장 이용 지침 준수 부대원에 요구

주한미군사령부가 최근 미군 장병들이 부산 해운대에서 난동을 부린 사건과 관련해 한국이 마련한 해수욕장 이용 지침을 준수하도록 모든 부대원에게 요구했다. 주한미군은 15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한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기간에 적용하는 공공 해변 이용 지침을 발표했다"면서 "이 지침은 주한미군 모든 부대원에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미군은 "이달 20일부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1차 위반 시 경고와 함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이후 위반 시 최대 3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돌 논란 FC서울, 마네킹 제공 업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무관중으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경기에서 관중석에 '리얼돌' 마네킹을 설치했다 논란에 휩싸인 FC 서울이 마네킹 제공 업체를 고소한 사건을 경찰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FC서울이 마네킹 제공업체 A사를 사기·배임·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최근 '혐의없음'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FC서울은 지난 5월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광주FC와의 K리그1 홈 개막전 때 관중석에 마네킹을 앉혔는데 이 중 일부가 여성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인 '리얼돌'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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