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신임 의장, "시정 일관성, 시민 일상 지속성 최우선“ 外 [오늘의 주요뉴스]
김인호 신임 의장, "시정 일관성, 시민 일상 지속성 최우선“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7.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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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김인호 신임 의장, "시정 일관성과 시민 일상 지속성 최우선“

[임실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제공]

서울시의회 제10대 의회 후반기 2년을 이끌어갈 김인호 신임 의장은 14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시정 일관성과 시민 일상 지속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정이 한 치 흔들림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저희와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나가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묵념을 마치면서 "추후 피해자에 대한 진상 규명이 이뤄져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가부, 피해자 보호 대책 마련 및 서울시 성희롱 방지 조치 점검

여성가족부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전직 비서 A씨에 대한 피해자 보호 대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서울시의 성희롱 방지 조치에 대한 점검을 하기로 했다. 여가부는 14일 오후 입장문 형태의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인이 겪고 있을 정신적 충격과 어려움에 공감하며 안전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피해자 보호 원칙 등에 따라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가 요청하면 성희롱·성폭력 근절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실군 여공무원, 성폭행 피해 암시 문자 남기고 숨져

[임실경찰서 제공]
[임실경찰서 제공]

14일 임실군과 임실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 30분께 공무원 A(49.여)씨가 임실읍 자택 안방 화장실에서 숨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들이 발견했다. A씨는 사망 전 지인에게 "정기 인사이동으로 (과거) 성폭력 피해를 본 간부와 앞으로 함께 일하게 돼 힘들 것 같다"는 내용을 담은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집에 외부인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A씨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숨진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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