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인정 남자 선배 김도환, 자필 사과문 공개 外 [오늘의 주요뉴스]
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인정 남자 선배 김도환, 자필 사과문 공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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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인정 남자 선배 김도환, 자필 사과문 공개

[사진/경주시체육회 제공]
[사진/경주시체육회 제공]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의 김도환 선수가 공개 사과문을 냈다. 경주시체육회는 14일 김 선수가 손으로 쓴 사과문을 공개했다. 그는 사과문에서 "조사과정에서 김규봉 감독과 장모 선수 폭행 및 폭언이 있었던 사실을 아니라고 부인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 지내온 선생님과 선배의 잘못을 폭로하는 것이 내심 두려웠고 당시에는 용기가 나지 않아서였다"고 밝혔다. 이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낯선 상황과 많은 관심에 당황해 의도했던 바와 전혀 다른 실언을 내뱉었고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은 고 최숙현 선수를 비롯해 유가족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설명했다.

부산으로 가려던 티웨이 항공기, 정비 문제로 김포공항서 이륙 못 해

14일 오후 1시 55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부산으로 가려던 티웨이 항공기가 정비 문제로 이륙을 하지 못해 승객 179명이 공항과 비행기에서 발이 묶였다. 티웨이항공 등에 따르면 부산행 티웨이 9865편은 이날 오후 1시 55분쯤 승객을 태우고 계류장을 떠나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했지만 이동 중 엔진 쪽 점검 신호가 나오면서 다시 계류장으로 돌아오는 램프리턴을 했다. 해당 항공기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계류장으로 돌아온 뒤에도 1시간가량 항공기 내에서 대기하다 결국 다른 항공기로 갈아탄 뒤 부산으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신현준 전 매니저,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제기하며 경찰에 고발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배우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 모 대표가 과거 신현준이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그를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김 대표가 '신현준이 2010년께 향정신성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있으니 이를 수사해달라'며 제출한 고발장을 전날 접수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고발장을 통해 "신현준이 강남구의 한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으며 프로포폴을 과다 투약한 정황으로 2010년 당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를 받았다"며 "이후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됐는지 조사해 달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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