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등 일부 지역 제외...전국 대부분 지역 호우특보 해제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경북 등 일부 지역 제외...전국 대부분 지역 호우특보 해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7.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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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경북 등 일부 지역 제외...전국 대부분 지역 호우특보 해제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제공]

기상청은 경북 남부 내륙과 경상 해안을 제외한 지역의 호우특보를 해제했다고 13일 밝혔다. 다만 경상 해안은 오후 6시까지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경상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비는 14일 새벽 남해안을 시작으로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으나 충남은 오전까지, 강원 영동과 남부 내륙, 경북 동해안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5개 대학, 충남대서 등록금 반환 대책 촉구

건양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충남대 등 5개 대학 총학생회 관계자들은 13일 충남대 제1 후생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코로나19로 학습권을 침해당했다"며 "대학은 등록금 반환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학생들은 고액의 등록금을 냈음에도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강의 질 저하, 학교 시설 미사용, 학생활동 부재 등의 피해를 봤다"며 "각 대학이 아직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않는 사이 모든 피해는 학생들의 몫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들 대학 관계자들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직 없으나 등록금 반환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경북도청 신도시 인구 1만8천명 넘어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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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북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도청 신도시 주민등록 인구는 1만8천143명으로 3개월 전 1만7천618명보다 525명 늘었다. 신도시 인구는 공공기관 이전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지난해 상반기까지 6개월마다 많게는 4천명, 적게는 2천명 정도가 늘었다. 도는 이달부터 869가구 규모 임대주택 입주가 시작하고 앞으로 여성가족플라자, 정부합동청사 준공과 입주가 예정돼 있어 다시 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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