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전문가의 전문가를 모토로 22년의 전통을 가진 에스테틱 브랜드 에끌라두(ECLADO) 충북지사가 IBC 국제뷰티마스터 콘테스트서 2020년 최우수교육기관상을 수상하였다.

이어 에끌라두 충북 전문점 점주들은 살롱테크닉 부문에서 각각 에끌라두 황금여신 테라피로 대상(에끌라두 음성혁신점 한민혜)과 리주벤 물광 테라피로 금상(뜰에스테틱 소예현)을 탔으며, 피부 림프드레나쥐 부문 대상(에끌라두 음성금왕점 윤지혜), 금상(에끌라두 대전봉명점 박은주)을 수상하였다.

최우수교육기관상을 수상한 에끌라두 충북지사장은 “에끌라두는 22년 동안 에스테틱 필드에서 쌓아온 피부 관리 노하우와 피부 전문 기관이 협력하여 피부 타입별로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자신이 있었다.”며, “뛰어난 제품력에 더해 밤을 새워가며 원장님들이 열심히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IBC 국제뷰티마스터 콘테스트는 기존 피부 전문가들이 한 데 모여 실기 경연 중심으로 치뤄졌으나, 코로나19로 온라인 영상 콘테스트로 전환되어 뷰티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테크닉을 알아볼 수 있는 디자인 테크닉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한편,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에끌라두 테라피 ‘황금여신’, ‘리주벤 물광’ 는 전국 에끌라두 지점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에끌라두 제품은 사업자몰, 소비자몰, 에끌라두 전국 지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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