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원희X정석용X이상민X탁재훈, 제주도 토마토짬뽕...반전의 맛에 깜놀
‘미우새’ 임원희X정석용X이상민X탁재훈, 제주도 토마토짬뽕...반전의 맛에 깜놀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7.1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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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제주도에서 시킨 토마토짬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 정석용, 이상민, 탁재훈이 제주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이상민은 오픈카를 준비해 허세를 뽐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비가 내려 모두의 불만에 시달렸다.

이후 이들을 고깃집으로 안내한 이상민은 토마토 짬뽕을 시켰고 스튜디오에서는 이상민이 토마토 짬뽕을 시키는 모습을 보고 “왜 제주도까지 가서 저걸 먹어”라며 탄식했다.

탁재훈과 임원희는 다른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불만을 쏟아 냈다. 하지만 주문한 토마토 짬뽕이 나오고 딱새우, 꽃게 등 푸짐한 해산물에 얼큰하면서 시원한 국물맛에 이내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식사를 하는 동안 50대인 세 사람에게 48세인 이상민은 "50대가 되면 생각하는게 달라지냐"고 물었다. 그러자 탁재훈은 "50대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거 다 해라. 50대가 되면 몸이 아플거니깐"이라며 경험에서 묻어난 조언을 했다. 

이상민은 "아까 걱정이 되기는 했다. (형들이)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없는 것 같더라"라며 의아해했고, 정석용은 "억지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없다"라며 고백했다.

한편 탁재훈의 나이는 53세, 임원희와 정석용은 51세, 이상민은 4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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