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노트7 [2020년 7월 둘째 주_시선뉴스]
시사상식 노트7 [2020년 7월 둘째 주_시선뉴스]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0.07.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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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0년 7월 둘째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특례수입
특례수입은 감염병 대유행 등 공중보건 위기상황에서 관계 부처의 요청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을 수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2020년 6월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가 코로나19 치료제로 렘데비시르를 도입할 것을 제안하면서 질병관리본부는 식약처에 특례수입을 요청했다.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특례수입’, 위기상황 고려한 식약처의 결정 [지식용어])

2. 반도
영화 <반도>는 <부산행> 이후 4년, 폐허에 남겨진 이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올해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세계 영화팬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도>는 좀비들이 온 나라를 휩쓴 부산행에서 가까스로 탈출해 난민이 된 '정석'(강동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좀비 시리즈 ‘부산행’ 후속작 영화 ‘반도’...개봉 전 알아보는 관전 포인트 [지식용어])

3. 자기 몸 긍정주의
특정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기준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자는 ‘자기 몸 긍정주의’가 각광받고 있다. 이는 1996년 설립된 미국의 비영리단체 '더 보디 포지티브(The Body Positive)'에서 나이, 신체사이즈, 성별, 인종에 관계없이 자신의 몸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몸을 받아들이고 사랑하자, ‘자기 몸 긍정주의’ [지식용어])

4. 반달리즘
‘반달리즘(vandalism)이란 문화유산이나 예술품 등을 파괴하거나 훼손하는 것을 말하지만 넓게는 낙서나 무분별한 개발 등으로 공공시설의 외관이나 자연 경관 등을 훼손하는 행위도 포함된다. 반달리즘이란 용어는 고대 게르만족의 일파인 반달족(Vandals)에서 비롯되었다. (현대에 다양하게 나타나는 ‘반달리즘’, 무분별하게 자산을 훼손하는 행위 [지식용어])

5. 햄버거병
용혈성요독증후군(HUS, 햄버거병)은 장출혈성 대장균으로 인한 합병증 중 하나로, 1982년 미국에서 덜 익힌 패티가 든 햄버거를 먹은 어린이 수십명이 집단 감염되면서 일명 햄버거병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식중독과 다르게 햄버거병 환자의 절반 정도가 투석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신장 기능이 망가진다. (어린이 수십 명 햄버거병 집단 감염 일으킨 ‘안산 유치원 식중독 사건’ [지식용어])

6. 펀세이빙
‘펀 세이빙(Fun Saving)’이란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저축을 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말한다. 금융에 ‘즐거움’을 접목해 금융소비자가 오락을 즐기듯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재미있게 저축한다! 펀세이빙이란? [지식용어])

7. 로하스족
로하스(LOHAS)는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이며, 로하스족은 건강과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생활방식이나 이를 실천하려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이들은 개인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비롯해 환경까지 신경 쓰는 특징을 지닌다. 동시에 친환경 소비를 지향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의 소비 기반에 대한 지속가능성에도 관심이 많다. (미래 세대까지 생각하는 ‘로하스족’, 친환경과 다른 점은? [지식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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