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시즌5 종영, 완도 죽굴도 발생 화재 사과...큰 책임 통감
삼시세끼 시즌5 종영, 완도 죽굴도 발생 화재 사과...큰 책임 통감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7.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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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시즌5가 마지막 회까지 10%에 가까운 시청률을 달성하며 종영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9시쯤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 마지막 회 스페셜은 8.594%(유료 가구)로 나타났다.

('삼시세끼'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한 이번 시즌은 방송 대부분 11~12%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으며 공효진, 이광수, 이서진 등 '삼시세끼'와 어울리는 게스트들의 활약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제작진은 방송 말미 촬영지인 완도 죽굴도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4월 2일 산불이 난 사실을 알리며 "촬영 준비를 위해 계약한 폐기물 처리 업체가 섬 내부에서 무단으로 쓰레기를 태우다가 발생한 안타까운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도 인명피해가 없었지만 안타까운 산불에 대해 큰 책임을 통감한다"며 "주민분들, 산림청, 완도군청, 완도군 산림조합과의 오랜 논의 끝에 내년 봄부터 산림 복원 사업을 절차에 따라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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