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 ‘우아한 친구들’, 3.2%로 산뜻한 출발...스릴러인가 코믹인가?
첫 방 ‘우아한 친구들’, 3.2%로 산뜻한 출발...스릴러인가 코믹인가?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7.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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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이 3%대 시청률로 막을 올렸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쯤 JTBC에서 방송된 이 드라마는 전국 유료 가구 시청률 3.2%로 집계됐다.

(JTBC 제공)
(JTBC 제공)

첫 방송에서는 안궁철(유준상 분)이 친구 넷과 함께 술집에서 흘러간 세월을 한탄하며 옆 테이블에 '헌팅'을 시도하는 장면, 폭력 조직과 얽혀 경찰서에 가는 모습 등이 우스꽝스럽게 그려졌다.

전 회차 19세 이상 시청가를 설정한 만큼 살인 사건을 표현하는 수위도 높았고 부부가 주고받는 대사도 부부 생활을 적나라하게 담았다.

그러나 <부부의 세계>만큼이나 몰입감 높은 심리극을 기대했던 시청자들 사이에선 실망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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