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0] 신곡 ‘똑똑’을 들고 찾아온, 귀 호강시켜주는 고막여친 ‘케이시’
[인터뷰360] 신곡 ‘똑똑’을 들고 찾아온, 귀 호강시켜주는 고막여친 ‘케이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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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공감 가는 노랫말과 섬세한 창법으로 감미로움을 선사하는 음색퀸 케이시. 이번에 신곡 ‘똑똑’을 가지고 팬들을 찾아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라이브 실력은 기본이고 발표하는 음원마다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대중들의 귀를 호강시켜주는 가수 케이시를 만나 보았다.

PART 1. 활발히 활동 중인 요즘

[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케이시입니다. 반갑습니다!

- 요즘 케이시의 근황이 어떤가요?
지난 7월 2일 저의 신곡 ‘똑똑’이 발매되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신곡에 대해서 팬분들 반응도 살피고 랜선 버스킹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케줄도 소화하면서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 따끈따끈한 신곡 ‘똑똑’이라는 곡은 어떤 노래인가요?
비에 관한 노래인데요. ‘똑똑(TOCK TOCK)’은 두드리는 소리 ‘Knock’와 비가 오는 소리 ‘Tok’의 합성어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마음을 두드리는 소리와 같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비를 핑계 삼아서 짝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는데, 전하지 못하는 애틋한 마음이 담긴 곡이죠. 가사에도 집중해서 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케이시_인스타그램]
[사진/케이시_인스타그램]

- 가사도 직접 본인이 쓴 것으로 아는데 경험담인가요?
일부는 저의 경험담이 맞습니다. 마음을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꽁꽁 싸매고 있지만 상대를 좋아하고 있는 마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담긴, 뭔가 그런 거 있잖아요. 하하하. 상대방에게 부담은 주기 싫고 그런 거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하하하.

- 이전 노래에서는 옛 남자친구가 노래를 듣고 연락이 오기도 했다는데 정말 사실인가요?
아무래도 저는 가사를 일기 쓰듯이 제 경험을 얘기하기도 해서 그런 것 같은데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스입니다. 제 노래 중에 ‘그때가 좋았어’라는 곡이 있거든요. 그때가 좋았다고 하니까 그때가 본인인 줄 알고 연락이 온 것 같네요.

[사진/케이시_인스타그램]
[사진/케이시_인스타그램]

- ‘똑똑’이라는 곡이 피아노 연주와 목소리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부담감은 없었나요?
부담이 안 되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고요. 더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이 노래에는 다른 것들이 첨가되면 이 노래를 더 해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노랫말도 계속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 표현할 수 있을지 더 많이 연습하고 준비해서 연주와 목소리만 담길 수 있게 했습니다.

- 케이시만의 애절하지만 청아한 목소리, 본인만의 무기인 건가요?
무기라고 봐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감정에 따라 그때그때의 목소리 표현도 바꾸려고 하는데 슬픈 감정을 노래할 때 사람들이 더 공감가고 와닿는다고 해주시더라고요. 제 노래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너무 감사합니다.

- 이번 음원은 첫 음원이 나왔을 때와 달라진 점이 있나요?
제가 느끼는 달라진 점은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계속해서 음원을 내고 있지만 그때마다 떨리고 긴장되는 건 마찬가지더라고요. 늘 음원이 나오는 날에는 하루 종일이 정신이 없어요.

[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 팬들과는 어떻게 소통하고 있나요?
저는 매주 금요일 네이버 V Live에서 ‘케이시여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요. 벌써 76회를 넘어 80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조만간 100회가 되지 않을까요? 하하하. 물론 팬카페와 SNS를 통해서도 팬들과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있어요.

- 예능이나 방송 활동에 대한 욕심은 없나요?
제가 아직 방송 활동에 대한 경험이 많이 없어서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새로울 것 같고 재밌을 것 같아서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거든요. 특히 음악과 함께 하는 예능인 <비긴어게인> 프로그램에는 꼭 나가보고 싶어요. 불러만 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 지난해에는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도 출연했는데, 복면을 벗었을 때 느낌이 어땠나요?
현장에 있는 관객들이나 시청자들이 제 얼굴을 아실까 하는 긴장 반 설렘 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노래는 알고 계셨어도 제 얼굴을 아시는 분들은 별로 없는 것 같아서요! 하하하. 그래도 복면을 벗었을 때 다행히도 많이 알아봐 주셔서 감사했고 너무 짜릿했던 것 같아요.

[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 음색여신 케이시, 나오는 음원마다 사랑을 받고 있는데 어떤 느낌인가요?
음색여신이라는 말이 정말 감사하기도 하고 쑥스럽지만, 이 수식어를 꼭 지켜야겠다고 속으로 다짐하거든요. 그리고 음원들이 사랑 받고 있는 것도 사실 많이 신기합니다. 제가 처음 음원을 낼 때부터 많은 분들이 알아주신 게 아니었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사랑받는 것을 보면서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그래서 큰 변화는 없더라도 이렇게 계속 꾸준하게 평생 노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새 앨범으로 팬들 곁을 찾아와준 음원강자 가수 ‘케이시’. V L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도 하며 노래에도 진심을 담아 자신만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써 내려가고 있었다. 다음 시간에는 케이시의 또 다른 매력과 팬들을 위한 케이시의 마음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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