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20년 절반이 지나가면서 많은 직장인이 남은 6개월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다.

6, 7월이 되면 한 해의 목표를 중간 점검한 후 다시 한번 열의에 차 외국어 학습이나 업무 스킬을 향상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을 찾는 직장인들이 많아진다. 올해에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스펙을 쌓는 사람들까지 가세해 자기계발 공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관계자는 “그중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강좌는 직장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직장인 필수강의로 꼽히는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이다. MBA를 통해서는 이론적인 학습을 넘어 비즈니스 통합적 사고, 일에 대한 체계적 접근 및 문제해결력을 길러주는 PM 스킬 등을 습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휴넷 MBA 수강생 설문조사 응답 결과 ‘더 빠르게 커리어를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학사학위 소지자에 비해 더 많은 월급을 받게 한다’, ‘개인적으로 업무적으로 삶의 질을 높여 주었다’, ‘MBA 취득을 통한 개인적인 성취와 보람을 느낀다’ 등의 항목에 긍정적으로 응답한 수강자 비율이 모두 80%를 넘었다.

특히 ‘휴넷 Smart MBA’의 경우, 5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 방식을 채택하여 많은 직장인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7월 28일까지 ‘휴넷 Smart MBA’를 신청한 수강생은 올해 안에 MBA 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최적의 커리큘럼이 완성된다.

5만 직장인의 선택을 받은 ‘휴넷 Smart MBA’는 2003년에 론칭된 국내 첫 비학위 온라인 MBA로서, 18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또한 강좌 수료 시 경영능력인증시험 2급 자격증이 발급되어 스펙관리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휴넷 관계자는 “휴넷MBA는 실용 지식을 습득하기 위함은 물론, 관리자급 승진을 앞둔 직장인에게는 필수적인 강좌”라며, “7월 28일까지 휴넷MBA 과정을 신청하면 올해 수료가 가능한 만큼, MBA 취득을 고려하고 있다면 서둘러 수강신청을 진행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좌 수강 신청 및 관련 문의는 휴넷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고용보험 환급제도 활용 시 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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