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유기견들과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다" 마이쥬 박유진 대표
[인터뷰] "유기견들과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다" 마이쥬 박유진 대표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7.0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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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기견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유기견과 함께 살아가는 프로세스를 만들어가 가고 있는 '마이쥬' 박유진 대표가 화두가 되고 있다.

Q. 현재 유기견 실태는?
최근 유기견 문제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나타내고 있으며, 한해 유기견 수는 약 8만여마리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유기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시급한 상태죠.

Q. 마이쥬는 어떤 기업인지?
저희 마이쥬는 유기견 뿐만 다양한 유기동물 문제의 심각성과 이를 해결하고자 나서고 있는 기업입니다. 

마이쥬 회사 내부 전경
마이쥬 회사 내부 전경

Q. 기존 입양 시스템과 차별점은?
마이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여 유기견 관련 통합 서비스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기견 카페를 직영점과 가맹점으로 확대하고 다른 유기견 카페와도 함께해서 유기견 입양 플랫폼을 구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기견 입양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유기견 카페 방문자에게 관심카드 제도를 도입하여 관심도를 체크하고 일정한 요건을 갖추게 되면 입양 자격을 부여합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유기견 문제가 되었던 입양후 파양하는 문제도 해결해 나아가고, 입양후에도 다양한 사후관리 및 SNS를 통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그밖에 유기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지하기 위한 특별한 활동이 있다면?
경기도 광명에 유기견들과 미래의 반려인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기견과 미래 반려인이 함께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갈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많은 반려인들이 찾아오고 있죠. 그밖에 여러 활동을 통해 유기견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이를 일회성이 아닌 시스템으로 정착하며,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서 아픔을 치유할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Q. 포부가 있다면?
현재는 유기견의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고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더 나아가서는 유기동물로 확대하여 그동안 학대받으면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유기동물들에게 새로운 주인과 함께하고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사회적 기업으로 발돋움 하겠습니다.

Q. 마지막 한 마디
유기견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마이쥬에서는 이를 해결하고자 접근성과 유기견들과 친근감을 가질수 있는 유기견카페를 활용하고 온라인으로 많은 유기견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정보를 제공해 유기견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온오프라인 시스템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현재 유기견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지만, 향후에는 유기묘를 포함한 유기동물의 대한 문제점도 함께 해결해 나가면서 회사도 수익을 창출하는 전략을 만들겠습니다. 

박유진 대표의 동물을 사랑하는 진심 아래 마이쥬가 유기견 문제 해소에 앞장서 나가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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