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법원, 메디톡스 집행정지 신청 기각 外 [오늘의 주요뉴스]
대전지방법원, 메디톡스 집행정지 신청 기각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7.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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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대전지방법원, 메디톡스 집행정지 신청 기각

[메디톡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메디톡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9일 메디톡스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이날 메디톡스가 지난달 18일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로써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메디톡신 품목허가 취소 결정에 효력이 발생한다. 이에 메디톡스는 약사법 위반 사항은 일부 인정하지만,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에는 문제가 없는 만큼 품목허가 취소는 가혹하다고 주장하며 바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즉각 항고해 대전고법에서 다투게 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항고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제군, 산모와 영유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

강원 인제군은 출산장려금을 비롯한 산모와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개정된 출산장려금은 첫째 아이 50만원에서 올해부터는 200만원, 둘째 아이는 70만원에서 300만원, 셋째 아이는 1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늘렸다. 인제에서 첫째부터 넷째 아이를 출산했다면 기존에는 350만원을 지원받았으나 올해부터는 1천700만원까지 지원되는 셈이다. 또 출산장려금 지원 기간 출생아와 부모는 모두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원으로 인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대중공업, 15년간 단체헌혈 운동 시행

[메디톡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중공업이 15년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이어온 공로로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와 울산시로부터 9일 표창을 받았다. 현대중공업은 2006년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식을 맺은 이래 사내에서 임직원 단체헌혈을 지속해서 시행해왔다.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현대중공업 회사는 울산시장 표창을, 조용수 현대중공업 전무는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받았다. 올해 코로나19로 헌혈이 줄어 울산 혈액 재고량이 적정량을 크게 밑돌자 지역 기업체 최초로 단체헌혈에 나서 상반기에만 임직원 1천200여 명이 헌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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