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7명 코로나19 확진...격리치료 시설 이송 外 [오늘의 주요뉴스]
주한미군 7명 코로나19 확진...격리치료 시설 이송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7.0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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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주한미군 7명 코로나19 확진...격리치료 시설 이송

[연합뉴스 제공]
[미 NIH 국립 알레르기 감염병 연구소 제공]

8일 주한미군 사령부에 따르면 이달 2, 6, 8일 민간 항공기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장병 3명이 입국 직후 받은 검사에서 잇달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4일 미 정부 전세기를 타고 이달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장병 2명 역시 입국 직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날 기준 추가 확진자로 분류된 7명 모두 격리치료 시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평택 캠프 험프리스 격리 시설 방역을 실시했다고 주한미군은 전했다.

투표 결과 조작 혐의...엠넷 아이돌학교 제작진 2명 불구속기소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 6부(김형수 부장검사)는 전날 아이돌학교 제작진 김모 CP(총괄 프로듀서)와 김모 부장을 업무방해 및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이들은 2017년 7월부터 9월까지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서 시청자 유료 투표 결과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지난 3월 김 CP 등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스쿨존서 부주의로 사고 낸 30대 구속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경기 김포경찰서는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개정 도로교통법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39) 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4월 6일 오후 7시 6분께 스쿨존으로 지정된 김포시의 한 아파트 앞 도로를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해 지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7살 어린이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차량 직진 신호에 횡단보도에 진입해 신호를 위반하지는 않았지만, 운전자의 시야를 가릴만한 장애물이 없던 상황에서 주변을 잘 살피지 않는 등 안전운전 의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는 점 등을 이유로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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