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성폭행 폭로 김지은, 악플 단 누리꾼 40명 고소 外 [오늘의 주요뉴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성폭행 폭로 김지은, 악플 단 누리꾼 40명 고소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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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성폭행 폭로 김지은, 악플 단 누리꾼 40명 고소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행 피해 사실 등을 폭로한 김지은 씨가 자신에 대해 '악플'(악의적인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고소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김씨가 올해 5월 6일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누리꾼 40명을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고소당한 누리꾼들은 김씨가 올해 3월 펴낸 '김지은입니다' 책을 소개하는 기사에 '(안 전 지사의) 성폭행이 아니라 불륜 아니냐', '내 주변 사람들은 (김씨에) 공감하지 못한다' 등의 댓글을 단 것으로 전해졌다.

해운대 폭죽 난동 주한미군 고발장 접수...주한미군 처벌 요구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폭죽 난동을 부린 주한미군을 처벌해 달라며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부산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부산평통사)은 8일 오후 2시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에 주한미군 처벌을 요구하는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민들과 상가건물을 향해 폭죽을 발사해 인명피해와 화재와 같은 큰 불상사가 일어날 뻔했다"면서 "실제로 폭죽이 한 상가의 간판에 맞아 터지기도 했고 이들은 한국 경찰의 제지를 무시했다"고 밝혔다.

2020 BMX 세계선수권대회 코로나19로 결국 취소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 차례 연기됐던 2020 BMX(자전거 모토크로스) 세계선수권대회가 결국 취소됐다. 국제사이클연맹(UCI)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릴 예정이던 BMX 세계선수권을 취소한다고 한국 시각으로 8일 발표했다. 차기 BMX 세계선수권은 내년 도쿄올림픽이 끝난 이후인 8월 20∼25일 네덜란드 파펜달에서 열리며 이 대회는 이미 지난 5월 코로나19 여파로 개최를 연기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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