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품 1만원에 판 화장품 업체 및 출근길 4호선 고장으로 열차지연 [팔도소식/사건사고]
견본품 1만원에 판 화장품 업체 및 출근길 4호선 고장으로 열차지연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7.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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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7월 8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견본품을 1만원에 팔고, 포장케이스 없이 팔고... 화장품 회사 무더기 적발 – 부산광역시

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촬영 조정호]

8일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화장품 온라인 불법 유통 수사를 벌여 견본품(샘플) 화장품을 팔고, 파손됐거나 훼손된 포장지를 제거한 화장품을 판매한 혐의로 10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중 7곳은 1천원도 안 하는 마스크 팩을 본 제품인 것처럼 속인 뒤 유명 브랜드 견본품을 끼워 마스크 팩 1개를 1만원 이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으며, 3곳은 유통과정에서 파손 또는 훼손된 포장지를 제거하고 포장 케이스 없이 화장품을 판매하다 적발되었다.

이에 부산시 특사경은 위반 업소 10곳을 화장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2. 출근길 4호선 전기장애로 열차 멈춰... 일부 폭발음 신고 들어오기도 – 경기 안양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촬영 이충원]

코레일에 따르면 8일 오전 6시 49분께 범계역에 들어서던 지하철 4호선 오이도발 당고개행 열차가 전기장애로 멈춰 출근길의 불편을 야기했다.

이에 코레일은 이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300여명에게 다른 열차 이용을 안내했으며, 장애가 발생한 열차는 금정역으로 이동 시켜 정확한 장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4호선 열차 운행 이번 사고로 40여분 이상 지연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코레일은 "일부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폭발은 없었고 전기장애가 발생할 때 난 소리로 추정된다"며 "사고 원인을 조속히 파악해 시민 불편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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