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김다미, 1500대 1의 경쟁률 뚫고 주연으로 캐스팅
영화 '마녀' 김다미, 1500대 1의 경쟁률 뚫고 주연으로 캐스팅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7.0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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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가 7일 OCN에서 방송된다.

지난 2018년 6월 27일 개봉한 영화 '마녀'는 개봉 당시 318만909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마녀' (사진/시선뉴스DB)
영화 '마녀' (사진/시선뉴스DB)

주인공 역에는 지난 3월 방영종료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이서 역으로 열현한 배우 김다미가 당시 무려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되어 여고생 자윤 역을 맡게 됐다.

영화 '마녀'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자신의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윤은 어느 한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랐다.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 그런데 방송이 나간 직후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렇게 모든 것이 바뀌며 그녀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이야기의 초점을 여고생 자윤에 맞춰 진행한다. 그리고 자윤이 가진 능력과 그녀의 과거 그리고 자윤을 둘러싼 의문의 인물들에 대한 궁금중을 자아내는데, 높은 몰입도와 함께 한국 영화 역사상 매우 신선하고 압도적인 액션장면은 박훈정 감독의 새로운 영화 도전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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