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중개보조원 유인해 강도, 추행한 30대 징역 5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여성 중개보조원 유인해 강도, 추행한 30대 징역 5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7.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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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여성 중개보조원 유인해 강도, 추행한 30대 징역 5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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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형사11부(박주영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과 근로기준법 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39·남)씨에게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5년간 취업 제한 등을 명령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한 원룸을 둘러보던 중 "베란다 위에서 누수가 보인다"고 말해 B씨가 이를 살펴보도록 한 뒤, 뒤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를 꺼내 B씨를 위협했다. 이 밖에 A씨는 배관설치업체를 경영하면서 근로자 6명에게 임금 3천20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도 기소됐다.

제주서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70대 관광객 숨져

7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께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천에 빠진 한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가고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전 8시 13분께 강정천 하류 갯바위에 쓰러져 있던 A(70)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이날 오전 산책을 즐기다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 기념식 진행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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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협회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20 도로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제환경을 극복하고 재도약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기적의 50년! 희망의 10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손명수 국토부 2차관,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도로와 정보통신 기술이 융합된 디지털 도로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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