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떴다 하면 화제의 중심 슈퍼스타 ‘이효리’, 그녀가 걸어온 핫한 길
[카드뉴스] 떴다 하면 화제의 중심 슈퍼스타 ‘이효리’, 그녀가 걸어온 핫한 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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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최지민, 유찬형 수습] 최근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싹쓰리 멤버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이 화제를 모으며 본격적인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중에서도 화려한 입담과 뭇 남성들을 마음을 설레게 했던 섹시 아이콘 이효리. 데뷔 때부터 화려한 길을 걸어온 그녀의 행보를 살펴보자.

1998년 5월 25일, 이효리는 핑클에 제일 마지막으로 합류했지만 핑클의 리더로 첫 번째 정규 음반 <Fine Killing Liberty>를 발매하며 정식으로 데뷔했다. 데뷔 전에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이미 이효리를 보기 위해 찾는 손님이 있을 만큼 유명했고 소속사 관계자가 찾아와 이효리를 캐스팅했다. 핑클은 타이틀곡 <Blue Rain>을 포함해 후속곡 <내 남자 친구에게>, <루비(淚悲):슬픈 눈물>을 히트시키면서 성공을 거뒀다.

그러다 2002년 핑클은 팀을 해체하지 않은 상태로 개인 활동을 시작했고 이효리는 2003년 8월, 솔로 데뷔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 <STYLISH...E hyOle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10 Minutes>은 등장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로 차트 1위를 휩쓸며 당시 이효리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효리는 음악 이외에도 광고나 방송, 그녀가 입는 패션 등 분야를 제한하지 않고 여러 문화에 영향을 끼쳤다. 3집 타이틀곡인 <U-Go-Girl>도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역시 이효리라는 찬사를 받게 되지만 이렇게 정상만을 달리던 그녀에게도 위기의 시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효리의 네 번째 앨범이 처음 나왔을 2010년 당시에는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표절 시비에 휘말리며 순식간에 혹평을 받게 되었다. 이효리는 표절로 인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며 휴식기를 가졌고 심리적 안정을 위해 자선 활동을 시작했다.

긴 침묵을 깨고 2013년, 5집 <MONOCHROME>을 발표했다. 수록곡 모두가 음악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으며 실시간 차트에 줄 세우기 신공을 발휘했다. 이 시기 즈음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을 발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고 화려함을 벗어던진 인간적인 이효리의 모습으로 <효리네 민박> 등 예능 프로그램에 종종 얼굴을 비치기도 했다.

이효리는 결혼 후 제주 소길댁이 되면서 화려함을 벗어던지고 소박하고 수수한 매력을 주로 보여왔다. 그러다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비와 함께 혼성그룹 싹쓰리가 결성되며 그녀의 린다G 캐릭터는 화려한 이효리를 보고 싶었던 대중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기에 충분했다.

그녀가 하는 멘트가 모든 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그녀가 하는 스타일링도 새로운 유행을 창조하고 있다. 이효리는 변함없는 비주얼은 물론, 트렌드를 앞서 나가는 예능감과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 중이다.

대체 불가한 이효리만의 매력으로 여전히 대중들의 슈퍼스타인 이효리. 과거 핑클 시절을 다시 보는 듯한 매력적인 외모와 솔직하고 당당한 그녀의 끼가 또 어떻게 대중들에게 영향을 끼칠지 이효리 그리고 린다G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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