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이, 디지털 라벨 후가공기 신제품 2종 예고
㈜벨로이, 디지털 라벨 후가공기 신제품 2종 예고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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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라벨 솔루션 전문 기업 ㈜벨로이(대표 김주형)가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PRINT 2020’에서 신제품 2종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디지털 라벨 후가공기는 롤투롤 라벨 커팅기 ‘듀오블레이드 쁘띠(DUOBLADE PETTI)’와 업그레이드된 자동낱장급지 스티커 커팅기 ‘듀오블레이드 F(DUOBLADE F)’다. 

관계자는 “듀오블레이드 쁘띠는 롤투롤 방식의 디지털 나이프 라벨 커팅기로, 두 개의 커팅헤드가 동시에 움직여 분당 최대 8m의 놀라운 절단 속도를 자랑한다. ㈜벨로이의 스테디셀러인 ‘롤투롤 라벨 후가공기 듀오블레이드 SX’가 13인치 폭 라벨을 위한 버전이라면, 쁘띠는 같은 기능에 더욱 빠른 속도를 가진 8인치 폭의 소량 다품종 라벨을 위한 라벨 후가공기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콤팩트한 크기에도 절단 작업부터 라미네이팅, 파지 제거, 슬리팅까지 대부분의 라벨 후가공을 한 번에 할 수 있고, 소형 롤투롤 라벨 프린터인 멤젯 VP700/VP750 모델은 물론, 오키 PRO 시리즈 모델과도 호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자랑한다. 용지 폭은 최소 80mm부터 최대 240mm까지 지원하며, 최대 230mm x 300mm의 라벨을 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동낱장급지 방식의 디지털 스티커 커팅기인 듀오블레이드 F(DUOBLADE F)는 듀오블레이드 SX 와 동일한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두 개의 커팅 헤드와 최대 1,000장의 용지를 쌓을 수 있는 고용량 트레이로, 슈퍼 A3 기준 분당 300장~600장의 절단 작업이 가능하다.

반칼(Half-cut)과 완칼(Full-cut) 작업을 모두 지원해 학습지 스티커나 팬시 스티커 제작, 판촉물 제작 업체에 활용할 수 있으며, 레드프린팅, 와우프레스, 팩컴코리아, 아이앤피 등 전국 각지의 20여 개 이상의 라벨 제작 업체에 판매되었다. 

㈜벨로이는 K-PRINT 2020에서 두 장비 외에도 기본 커팅 헤드 4개가 분당 9m의 절단 속도를 자랑하는 ‘듀오블레이드 WX’와 압도적인 용지 호환성으로 기존 디지털 라벨 인쇄기의 한계점을 깼다는 평을 받아온 13인치 롤투롤 라벨프린터 ‘비즈프레스 13R’, 스테디셀러인 롤투롤 디지털 나이프 라벨 커팅기 ‘DUOBLADE SX’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벨로이는 약 10년간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라벨 솔루션의 제조·유통을 해온 기업으로, 2018년도 하반기에 한국으로 역진출한 국내 기업이다.

현재 안정적인 인쇄 및 커팅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디지털 라벨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으며, 2018년도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기업’으로 선정되고, 중소기업부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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