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초등생 감염자 나와...12일까지 고3 제외 모두 등교 중지
광주 북구, 초등생 감염자 나와...12일까지 고3 제외 모두 등교 중지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7.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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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에서 첫 초등학생 감염자가 나왔다.

5일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전체 유치원, 초·중·고교에서 12일까지 등교 중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온라인 원격으로 수업이 전환된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다만 대학 입시를 앞둔 고3 학생은 제외한다. 유치원과 초교, 특수학교의 긴급돌봄은 일동초를 제외하고 종전대로 실시한다. 일동초 돌봄교실은 10일까지 전면 중지한다.

북구를 제외한 동·서·남·광산구의 학교는 6일부터 15일까지 등교·원격 수업을 병행한다. 하루 등교 인원은 초·중교 전체 학생의 3분의 1 내외, 고교는 3분의 2 내외로 제한한다.

한편  107번 확진자인 초등학생은 일곡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한 기존 확진자의 자녀인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에서 초등학생이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학생은 무증상 감염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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