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주변 수요시위 등 각종 집회 전면 금지 外 [오늘의 주요뉴스]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주변 수요시위 등 각종 집회 전면 금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0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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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주변 수요시위 등 각종 집회 전면 금지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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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열리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수요시위 등 각종 집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전면 금지된다. 서울 종로구는 3일 오전 0시부터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일대를 집회제한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된 장소는 율곡로2길 도로와 주변 인도, 율곡로 일부 및 종로1길 도로와 주변 인도, 종로5길 도로와 주변 인도다.

전북 군산해경, 불법 조업 혐의 50대 선장 적발...어선법 위반 혐의도 적용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조업이 금지된 어선으로 불법 조업한 혐의(수산업법 위반)로 50대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1시 10분쯤 군산시 연도 남쪽 약 2.2㎞ 해상에서 금지된 쌍끌이식으로 멸치를 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멸치 조업기를 맞아 특별단속에 나선 해경은 어선 표지판을 떼어내고 불법 고출력 엔진을 장착해 조업한 A 씨에게 어선법 위반 혐의도 적용했다.

한국체대 남자 핸드볼부, 선배가 후배 폭행...라면 국물 붓고 심지어 칼 던져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트라이애슬론 선수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에 대한 국민적인 분노가 들끓는 가운데 한국체대 남자 핸드볼부에서도 선배가 후배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강원도 춘천경찰서는 3일 "이 학교 핸드볼부 소속 A 씨(20)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체대 남자 핸드볼부는 지난달 합숙 훈련을 진행했고 자정쯤 3학년생 A 씨가 2학년 B 씨(20)와 1학년 C 씨(19)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폭행 과정에서 피해자들에게 라면 국물을 붓고 얼굴과 가슴을 때리는 한편 심지어 식칼과 그릇을 집어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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