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대통령은 추 장관 해임해야... 내일 탄핵 소추안 접수 할 것” 外 [국회소식]
주호영, “대통령은 추 장관 해임해야... 내일 탄핵 소추안 접수 할 것”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7.0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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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0년 7월 2일 목요일의 국내정세

▶미래통합당
주호영, “대통령은 추 장관 해임해야... 내일 탄핵 소추안 접수 할 것”
2일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추 장관이 본분을 망각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끄집어 내리는데 모든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 반법치 행태를 벌인 추 장관을 즉각 해임하길 바란다" 면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즉각적인 해임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그러면서 "해임하지 않으면 추 장관은 국회에 의해 탄핵 소추될 것"이라며 "탄핵 소추안을 이르면 내일쯤 접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당은 추 장관이 윤 총장에게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데 대해서도 "허망한 지휘권 남용", "만주사변과 닮았다"며 강한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독재 피해는 국가가 배상해야... 특별법 만들어 일괄적 정리 필요”
2일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헌절 맞이 유신독재청산 심포지엄'에서 "유신 독재의 피해를 본 사람에게 국가가 책임지고 보상해야 한다"며 "유신독재체제 청산에 대한 특별법을 만들어서 보상 문제를 일괄적으로 정리하는 게 현명하다"고 말하며 유신독재 청산과 보상 문제를 거듭 제기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이런 일을 하라고 180석을 여당에 몰아준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유신 청산 민주연대와 자유 언론실천재단, 전태일재단 등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에 함께 참석한 김영호 의원은 "재선이 될 때까지 미래통합당 의원과 한 번도 식사를 안 했다"며 "적개심이 매우 큰데, 21대 국회에서는 화해와 포용의 정치를 하겠다"며 가족사를 기반으로 한 유신독재의 경험을 소개하기도 했다.

▶환경부
환경부, 과대포장 줄이기 토론회 개최... “재포장 금지 제도 성공적 시행 기대”
2일 환경부는 3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양이원영·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함께 '과대포장 줄이기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양이원영 의원, 제조업계, 유통업계, 전문가,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다고 환경부는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계 관계자들이 각자의 시각에서 우리나라 과대포장 문제를 진단하고, 포장재 감축을 위한 개선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정기 차관은 "과대포장 줄이기는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최근 논란이 됐던 재포장 금지 제도를 성공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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