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포스트 코로나 시대...변화와 혁신 과제 발표” 外 [오늘의 주요뉴스]
교육부, “포스트 코로나 시대...변화와 혁신 과제 발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7.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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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교육부, “포스트 코로나 시대...변화와 혁신 과제 발표”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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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총장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등교육 변화와 혁신 지원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대학혁신 지원사업비 집행기준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개편하면 교육부가 지정한 몇 가지 금지 항목을 제외하면 자유롭게 대학혁신 지원사업비를 쓸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또 대학의 평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1년 대학기본 역량진단과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제·실태조사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일부 지표를 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환경부, 과대포장 줄이기를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환경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양이원영·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함께 3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과대포장 줄이기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양이원영 의원, 제조업계, 유통업계, 전문가,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각계 관계자들이 각자의 시각에서 우리나라 과대포장 문제를 진단하고, 포장재 감축을 위한 개선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경찰, 성 착취물 소지자 하반기 집중 수사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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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이하 특수본)는 출범 100일을 맞은 2일 "'박사방', 'n번방' 등 주요 사건의 남은 범인들을 끝까지 추적하겠다"며 "특히 성 착취물 소지자를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특수본은 이미 검거된 범인들의 휴대전화를 분석해 성 착취물을 주고받은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384건에 연루된 666명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728건에 연루된 748명은 계속 수사 중이다. 626명 중에는 성 착취물 대화방 유료회원뿐만 아니라 무료로 성 착취물을 내려받은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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