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 허정무 감독, 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나
[10년 전 오늘]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 허정무 감독, 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나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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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위키피디아]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7월 2일에는 월드컵 출전 사상 처음으로 대표팀을 원정 16강에 올려놓은 허정무 감독이 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허정무 감독은 이날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면서 대표팀 사령탑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후임 감독 인선에 혼선을 주지 않겠다는 의지도 사퇴에 영향을 미쳤으며 불필요한 오해나 혼선을 막기 위해 입장 정리를 빨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허 감독은 당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갖겠지만 유소년 축구 육성 등을 통해 어떤 형태로든 한국축구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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