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성매매 알선 10대 검거 및 아파트 운영비 2억여 원 횡령 [팔도소식/사건사고]
여중생 성매매 알선 10대 검거 및 아파트 운영비 2억여 원 횡령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7.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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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7월 1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가출 여중생 성매매 알선한 일당 검거... 잡고보니 15살 청소년들 – 충북 청주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

1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청주 일대에서 랜덤 채팅 애플리케이션 이용해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A(15)군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가출한 여중생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성매수남으로부터 성매매 대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이들을 통해 성매매한 남성도 입건해 조사 중이며 추가로 피해 청소년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내용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2. 입주민 “누가 운영비 유용한 듯” 신고, 2억여 원 횡령 정황 드러나 – 대전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

1일 대전 동부경찰서와 동구청은 동구 한 아파트 운영비 중 수억원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4∼5월 한 아파트 입주민이 "누군가 아파트 운영비를 유용한 것 같다"며 경찰과 자치구에 고발해 감사에 나선 동구는, 2009년 이후 2억9천만원이 비는 것을 확인했고, 그 과정에서 관리사무소 전 직원이 공금을 일부 횡령한 사실을 인정한 것을 알아냈다.

이에 동구는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책임자에게 각각 과태료 1천만원을 부과하고 경찰로 감사자료를 넘겼다. 이에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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