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획사들, “가수 출연 영상물 이용 방식 보완해야” 外 [오늘의 주요뉴스]
연예기획사들, “가수 출연 영상물 이용 방식 보완해야”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7.0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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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연예기획사들, “가수 출연 영상물 이용 방식 보완해야”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예기획사들이 가입한 한국음악콘텐츠협회·한국매니지먼트연합·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 3개 단체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대중문화예술인(가수) 출연 영상물 이용에 관한 표준계약서 제정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단체가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약관법)에 따라 공정위에 신청한 표준계약서 내용은 방송국이 촬영한 가수들 영상물의 사용 범위를 규정한 것이 골자다. 기획사 측은 TV보다 유튜브 등 OTT를 이용한 음악방송 시청이 늘어나는 등 콘텐츠 이용 방식과 플랫폼 환경이 변화한 만큼 기존 관행에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로 에너지 철도역사 건설 본격 추진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일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비량을 최소화하는 제로 에너지 철도역사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도담∼영천 복선전철 사업 구간 중 영주역사 등 연면적 1천㎡ 이상 역사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모든 신설 역사를 제로 에너지 철도역사로 건설할 계획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제로 에너지 철도역사 건설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방, 하반기 주택 전세 시장 상승 예상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직방 제공]

6·17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올해 하반기(7∼12월) 전세 시장에서 유주택자가 무주택자보다 전셋값 상승을 전망하는 비율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직방이 지난달 12∼22일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4천90명을 상대로 벌인 모바일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6%(2천289명)가 자기 거주지역의 하반기 주택 전세 시장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주택 보유별로는 유주택자(60.7%)가 무주택자(49.1%)보다 전셋값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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