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 제자들 주민번호 무단 수집해 유출한 교사...검찰 송치 外 [오늘의 주요뉴스]
졸업한 제자들 주민번호 무단 수집해 유출한 교사...검찰 송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6.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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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졸업한 제자들 주민번호 무단 수집해 유출한 교사...검찰 송치

[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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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 제자들의 주민등록번호를 무단 수집해 학교 외부인에게 유출한 고등학교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개인정보 보호법과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를 받는 여자 교사 A 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위장 고용 목적으로 학생들의 주민등록번호를 넘겨받은 A 씨의 남자 형제 B 씨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A 씨는 광주 한 여고에서 교무 책임자를 맡았던 2016년 2월 졸업한 제자 75명의 주민등록번호 등 신상정보를 빼돌려 B 씨에게 전한 혐의를 받는다.

광주 소방 최초, 여성 소방정 임용...이정자 구조구급과장 승진 임용

광주 소방에서 여성이 처음으로 소방정에 임용되었다. 광주시는 이정자(54) 시 소방안전본부 구조 담당을 소방정(4급) 직위인 구조구급과장으로 승진 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방정은 소방서장에 해당하는 직위로 '소방의 꽃'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 과장은 1986년 소방직에 입문해 남성 전유물로 여겨졌던 소방관 사이에서 꼼꼼한 업무처리로 직원들의 신망을 얻었다.

제14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 다음달 3일 개막...방역 및 통제 철저

[사진/대한조정협회 제공]
[사진/대한조정협회 제공]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면 중단됐던 조정 대회가 재개된다. 대한조정협회는 30일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제14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며 "이는 코로나19 확산 문제로 모든 조정 대회가 전면 중단된 뒤 열리는 첫 대회"라고 밝혔다.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 및 통제를 철저하게 하면서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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