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30여개 해수욕장 내달 초 개장 外 [오늘의 주요뉴스]
충남 30여개 해수욕장 내달 초 개장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6.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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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충남 30여개 해수욕장 내달 초 개장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0일 충남도와 해당 시·군에 따르면 서해안 최대 규모인 대천해수욕장이 다음 달 4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몽산포와 꽃지 등 태안지역 27개 해수욕장도 같은 날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는다. 당진 왜목마을과 난지섬해수욕장은 다음 달 6일, 서천 춘장대해수욕장과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은 다음 달 11일 각각 개장해 8월 16일까지 운영된다. 도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대천과 무창포, 왜목마을, 춘장대, 만리포, 몽산포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 전체를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한다.

충남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추가 지원

충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광업,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으로 금융, 보험, 주점, 귀금속, 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지원대상 소상공인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등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은행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과 각 지점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남해안, 20조 5천억원 투자해 발전종합계획 수립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토교통부 자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토교통부는 최근 제21회 국토정책위원회를 열어 2030년까지 남해안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남해안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획은 상생과 번영의 남해안 공동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동북아 5위 경제권 도약, 새로운 국토성장축 형성, 2시간대 통합 생활권 달성 등 3대 목표와 4가지 추진전략을 제시한다. 국토부는 이 계획이 추진되면 45조7천192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8만6천137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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