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경북 지역 폭우로 인한 침수 및 빗길 건너던 80대 여성 버스 추돌 [팔도소식/사건사고]
경남, 경북 지역 폭우로 인한 침수 및 빗길 건너던 80대 여성 버스 추돌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김동운 pro
  • 승인 2020.06.3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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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동운]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경남, 경북 주택 5채 침수 – 경상도

(사진=Pixabay 제공)

오늘 30일 대구와 울룽도, 독도, 경남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수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경북 영덕 112.4mm, 문경 92mm, 울진 89.3mm 등 동해안과 북부지역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으며 대구는 47.1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특히 울릉도와 독도는 시간당 20~30mm의 폭우가 내리고 있으며 다음 달 1일까지 비가 20~60mm 더 내릴 전망이다.

밤새 내려오는 비로 인해 경북 경주, 울진, 영덕 등 동해안 지역에서 주택 5채, 차량 1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2. 빗길 건너던 80대 여성 버스에 치여 사망 – 서울 은평구

(사진=연합뉴스 제공)

30일 오전 5시 50분경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도로에서 80대 여성 A씨가 빗길을 건너다 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의식을 잃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끝내 숨지고 말았다.

경찰은 버스 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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