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류스타 박용하,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서 나오지 않아
[10년 전 오늘] 한류스타 박용하,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서 나오지 않아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6.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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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故 박용하 [사진/영화 '작전' 스틸컷]
故 박용하 [사진/영화 '작전' 스틸컷]

10년 전 오늘인 2010년 6월 30일에는 한류스타인 박용하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날 오전 5시 30분경 어머니에 의해 발견된 박용하의 시신은 서울 강남성모병원 영안실로 이송돼 안치됐으며 경찰 조사 결과 유서나 비망록 등 개인기록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일본 콘서트와 새 드라마 촬영까지 앞두고 있었기에 가족, 동료와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지난 1994년 연기자로 데뷔한 박용하는 2002년 드라마 <겨울 연가>에 출연하면서 드라마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며 단번에 한류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2003년부터는 가수 활동도 병행하면서 2005년에는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골든디스크대상 신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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