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잡으려다 집 화재 및 신용카드 훔쳐 사용한 30대 여성 [팔도소식/사건사고]
모기 잡으려다 집 화재 및 신용카드 훔쳐 사용한 30대 여성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김동운 pro
  • 승인 2020.06.29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김동운]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모기 잡으려다 집 불태워 화재원인 모기향 추정 – 경남 부산시

(사진=부산소방안전본부 제공)

오늘 29일 오전 2시 20분경 부산 부산진구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택 내부 30㎡가량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4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고 1시간 만에 방화됐다.

화재 당시 거주자 3명과 이웃 50여명이 스스로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화재원인을 조사하며 모기향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합동 감식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 신용카드 훔쳐 사용한 30대 여성 – 전남 광주시

(사진=연합뉴스 제공)

훔친 신용카드를 자신의 신용카드마냥 물건을 구매 후 되판매 하는 수법으로 재산을 가로챈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A(36)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올해 4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광주 일대에서 5차례를 걸쳐 신용카드를 훔치고 17차례에 걸쳐 1천만 원 가량을 사용한 혐의이다.씨는 PC방 및 카페에서 피해자들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났으며 A씨는 훔친 신용카드를 사용해 금, 스마트폰 등 현금화가 쉬운 물건을 구매해 다시 판매하는 수법으로 자신의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 됐다.

A씨는 “신용카드를 훔친 게 아니라 주운 것”이라며 주장하고 있어 경찰은 A씨의 과거 범행, 전력 누범 기간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하여 여죄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