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의 성장동력,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글로벌 시장 견인 [기업비전 칼럼]
코웨이의 성장동력,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글로벌 시장 견인 [기업비전 칼럼]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6.2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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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2007년부터 본격적인 해외 사업을 시작한 이래 미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세계 50여 개국에 공기청정기, 정수기 제품 등을 판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 중이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물과 공기를 연구하는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가 있다.

2008년 설립된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1,260 여평의 대지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총 270명의 연구원이 근무하며 코웨이 환경가전의 핵심 기술인 필터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세계 최고 수준의 물 전문인력과 첨단 연구설비로 대한민국 대표 물 기업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신설된 환경기술연구소 산하 ‘물맛 연구소’에는 미국수질협회(WQA)가 인증하는 공인 물 전문가(CWS)를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다. 또한 물맛 전문가인 워터소믈리에를 27명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6명은 어드밴스드(2급)다.

그 결과 코웨이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실시한 ‘국내 주요 정수기 물 맛 비교 테이스팅’에서 2018년부터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얻었고,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정수기 물맛을 진단할 수 있는 ‘물맛 지수’를 개발하기도 했다.

환경기술연구소 내 ‘환경분석센터’도 코웨이의 자랑이다. 환경부 먹는물 수질검사 기관,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시험기관으로 인정 받은 환경분석센터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기관에서도 인정 받으며 세계적 수준의 물 전문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유럽연합(EU) TUV-SUD 공식 인증 기관, 미국수질협회 국내 최초 TSP시험소로 인정 받으며 공신력 있는 제품 분석 역량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환경가전의 기초가 되는 선행연구부터 새로운 제품 개발, 신뢰성 검사, 인증까지 모든 단계를 원스탑으로 가능하다는 점도 차별화된 기업 경쟁력이다. 연구소에는 50개의 실험실과 약 330대 실험 장비를 보유해 △ 내구성 시험 △ 성능 평가 △ 환경 시험 △ 포장 운송 시험 △ 전기 시험 △ 고장 화재 분석 등 모든 실험이 가능하다.

해외 전담 R&D 체계를 구축해 국가별 맞춤 제품 개발도 가능한데, 전세계 41개국 약 2,700개 물을 채취 및 분석해 세계 수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국가별 맞춤 제품 개발이 가능하고 점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 됐다. 또한 현재는 장소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발생하는 공기 속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실제 생활 장소를 찾아 공기질을 분석하는 ‘IAQ(Indoor Air Quality) 필드 테스트’를 진행해 공기청정기 제품 성능을 높이고, 기능성 필터를 개발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의 연구 결과는 혁신제품 출시와 기술 특허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 코웨이는 오염 물질 제거 성능이 가장 뛰어난 RO 멤브레인 필터를 업계에서 유일하게 직수 방식으로 구현해 내 프리미엄 직수 정수기 시장에서 독보적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오염물질을 촘촘하고 세밀하게 거르는 RO 멤브레인 필터의 정수 성능을 유지하면서 정수량은 획기적으로 높인 필터는 수은, 크롬 등 중금속부터 초미세 이온물질까지 제거 가능해 일반적인 직수 정수기와는 차별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이러한 혁신 기술의 집약체인 ‘한뼘직수 정수기’는 우수한 성능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대비 크기를 30% 줄여 공간활용도를 크게 높였는데, 가로 길이가 성인 남성 한뼘 사이즈인 22cm에 불과해 원하는 곳 어디든 설치할 수 있다.

박찬정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건강한 라이프 케어를 선사하고,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가전의 메카”라며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환경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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