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점심시간 초등학교 돌며 절도 행각, 상습 절도범 구속...1900여만원 상당
[10년 전 오늘] 점심시간 초등학교 돌며 절도 행각, 상습 절도범 구속...1900여만원 상당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6.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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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6월 28일에는 초등학교를 돌며 교실에 들어가 교사의 지갑에서 돈을 훔치는 등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2007년 9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서산, 당진, 예산, 경기도 평택 등지의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돌며 98번에 걸쳐 1,9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사 결과 정 씨는 교사들이 점심때에 학생들과 함께 급식실로 가면서 교실에 지갑이나 핸드백을 두고 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노리고 학교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서천의 한 초등학교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정 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으며 정 씨가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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