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미, 전시작전권 전환 이양시기 연기
[10년 전 오늘] 한-미, 전시작전권 전환 이양시기 연기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6.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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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6월 27일에는 북한의 2차 핵실험과 천안함 폭침 사건들이 터지면서 2012년에 예정돼 있던 전시작전 통제권 이양시기가 2015년으로 연기됐습니다.

한-미 양국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현재 두 나라가 공동으로 행사하고 있는 전시 작전권을 한국군 지휘부가 단독으로 행사하도록 전환하는 시기를 연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2012년 4월 17일에 전환될 예정이던 전시작전권은 2015년 12월 1일에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역대 정부를 거쳐 계속 미뤄져온 전시작전 통제권 이양은 현재까지도 연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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