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긴장 높여가던 北, 6.25 반미 군중집회 열지 않아...‘수위조절’ [시선만평]
한반도 긴장 높여가던 北, 6.25 반미 군중집회 열지 않아...‘수위조절’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6.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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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유찬형 수습)

최근들어 연일 도발과 비난 수위를 높여가던 북한이 매년 6월 25일마다 열던 반미 군중집회를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하지 않았다.

통상 북한은 매년 6·25 전쟁 발발일인 6월 25일부터 정전협정 체결일인 7월 27일까지를 '반미 공동투쟁 월간'으로 지정하고 첫날인 25일 평양과 지방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미국을 성토해왔다.

북한이 담화나 보고서 등을 통해 미국에 지속해서 불만을 표시하면서도 미국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수위를 조절해가며 향후 협상의 여지는 열어두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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