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우루과이와 8강전...전국 곳곳에서 거리 응원 펼쳐
[10년 전 오늘] 우루과이와 8강전...전국 곳곳에서 거리 응원 펼쳐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6.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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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미디아]
[사진/위키미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6월 26일에는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루과이와 운명의 결전을 앞두고 대규모 거리 응원전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날 거리 응원의 메카인 서울광장에서는 8강 진출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응원 함성이 도심에 가득 울려 퍼졌습니다. 길거리 응원전에는 서울광장을 비롯해 부산 해운대 등 전국 225곳에 180만명 가량이 운집했습니다.

당시 시민들은 우리 태극전사들이 반드시 8강에 오를 것이란 각오를 다지면서 결전의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학생과 직장인뿐 아니라 가족 단위의 응원객까지 나와 한바탕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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