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갓갓 공범 20대 신상 공개...피해자 협박한 25세 안승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텔레그램 n번방 갓갓 공범 20대 신상 공개...피해자 협박한 25세 안승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6.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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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텔레그램 n번방 갓갓 공범 20대 신상 공개...피해자 협박한 25세 안승진

[사진/경북지방경찰청 제공]
[사진/경북지방경찰청 제공]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과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20대 남성 신상이 공개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지난 15일 구속한 안승진(25)의 이름과 나이, 얼굴(사진)을 22일 공개했다. 경찰은 지난 18일 경찰관 3명,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범행수법, 피해 정도, 증거관계, 국민의 알 권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상을 공개하기로 정했다. 경찰은 오는 23일 오후 2시쯤 안승진을 안동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으로 송치할 때 마스크나 모자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공개할 예정이다.

수요시위 장소 옮기게 된 정의연...28년 동안 매주 열리던 장소 뺏겨

매주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28년 동안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수요시위가 보수단체의 위치 선점으로 시위 장소를 처음으로 옮기게 되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보수단체 자유연대는 이달 23일 자정부터 7월 중순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 집회 신고를 해둔 상황이다. 우선순위에서 밀린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돌아오는 수요일인 24일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원래 장소 대신 남서쪽으로 10m가량 떨어진 연합뉴스 사옥 앞에 무대를 만들고 시위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당구 PBA, 오는 7월 개막...코로나19 뚫고 개막전

[사진/PBA 제공]
[사진/PBA 제공]

프로당구 PBA가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PBA 투어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리는 'PBA-LPBA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으로 두 번째 시즌의 문을 연다. PBA는 애초 5월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개막이 약 2개월 연기됐으며 PBA 대표 선수들은 코로나19를 뚫고 개막전이 열리게 된 것에 안도감을 드러내면서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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