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폭행 등 숨지게 한 장애인 활동지원사 징역17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장애인 폭행 등 숨지게 한 장애인 활동지원사 징역17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6.1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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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장애인 폭행 등 숨지게 한 장애인 활동지원사 징역17년

[의왕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제공]

대전지법 형사11부(김용찬 부장판사)는 18일 상해치사와 공동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장애인 활동 지원사 A(51·여)씨에게 징역 17년을, 숨진 청년의 친모 B(46·여)씨에게 징역 10년을 각각 선고했다. 수사 결과 아들 C(20)씨는 수시로 개 목줄이나 목욕 타월 등으로 손을 뒤로 묶인 채 화장실에 갇혀 밥도 먹지 못했다. 재판부는 "활동 지원사인 A씨는 피해자를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데도 이번 범행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다"며 "B씨에게 지시하며 오랜 기간 피해자를 화장실에 가두고, 묶고, 빨랫방망이로 때리는 등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단양 귀촌 극단 올해 첫 연극 ‘옥자’ 선보여

충북 단양군 영춘면의 산골에 자리 잡은 극단 '만종리 대학로극장'이 이달 21일 올해 첫 연극 '옥자'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7월 충북문화재단 플랫폼을 통해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일종의 '온라인 공연'이다. 이 작품은 남편을 여의고 자식들도 성장해 도시로 뿔뿔이 흩어진 뒤 산골에서 홀로 남겨져 외롭게 생활하는 할머니들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공연은 오는 7월 충북문화재단 플랫폼을 통해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의왕시, 에어컨 무상으로 주거취약계층에 설치

[의왕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왕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의왕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캐리어중앙공조, 의왕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바람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바람 사업은 의왕시 월암동에 매장을 보유한 캐리어중앙공조가 에어컨을 기부해 주거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30대를 시작으로 100대를 지원할 때까지 매년 추진된다. 의왕시와 협의체는 저소득층 주거 취약계층을 선정해 기부받은 에어컨을 장마 시작 전 모두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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