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이효리, 새 앨범 표절 논란 '시인'..."조사 결과 바누스 곡 아니라는 사실 밝혀져"
[10년 전 오늘] 이효리, 새 앨범 표절 논란 '시인'..."조사 결과 바누스 곡 아니라는 사실 밝혀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6.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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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6월 20일에는 새 앨범 표절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이효리가 일부 수록곡이 도용된 곡이었다며 표절을 시인하고 후속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효리는 이날 오전 팬카페에 올린 글을 통해 "4집 수록곡 중 바누스 바큠으로부터 받은 곡들이 문제가 됐다"며 "처음 데모곡이 유출됐다는 말을 믿었고 또 회사를 통해 받은 곡들이어서 의심하지 못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그 곡들이 바누스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수록곡 14곡 중 무려 6곡이 표절 의심을 받았고 급기야 이효리는 활동 복귀 2개월여 만에 자신의 곡이 표절됐음을 시인하며 팬카페에 사과의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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