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전기스쿠터‘ 충전중에 과열로 인해 화재 및 박하고 돌아온 딸, 뺨때린 아버지 유죄 판정
맥도날드 ‘전기스쿠터‘ 충전중에 과열로 인해 화재 및 박하고 돌아온 딸, 뺨때린 아버지 유죄 판정
  • 보도본부 | 김동운 pro
  • 승인 2020.06.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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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동운]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맥도날드 ‘전기스쿠터‘ 충전중에 과열로 인해 화재 – 경남 부산시
 

(사진=부산 경찰청 제공)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배달을 많이 시켜먹는 사람들이 급증해 배달횟수가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배달원들의 배달 빈도수가 늘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10시 50분 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제는 15분여 만에 진압됐고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 스쿠터 배터리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배터리가 과열이 돼 화재가 난 것으로 파악하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 외박하고 돌아온 딸, 뺨때린 아버지 유죄 판정 – 서울특별시

(사진=연합뉴스 제공, 제작 이태호)

자신의 딸이 외박을 해 손찌검을 한 아버지와 딸이 재판에서 폭행혐의로 재판에 서게 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1부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18년 3∼7월 늦게 귀가했다거나 외갓집에 연락했다는 등의 이유로 딸의 뺨을 때리거나 머리채를 잡아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재판에서 자신의 행동이 딸의 잦은 외박과 버릇없는 행동을 고치려 '훈육' 차원에서 이뤄졌으므로 정당행위에 해당해 처벌할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1·2심 모두 이런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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